
‘남겨서 뭐하게’가 문래동 칼국수와 칼비빔국수부터 연탄불고기 직화 구이까지 배와 마음을 채우는 ‘밥심 한 상’을 준비했다.
19일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63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에 새 MC 김창옥이 합류했다. 세 사람은 면 요리 집에서 이야기를 나눈 뒤, 배우 김성령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을 위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음식의 맛과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예고했다.

김창옥은 이영자·박세리와 함께 진행을 맡아 새로운 호흡을 선보인다. 첫 식사에서는 칼국수와 칼비빔을 즐기고, 식당 사장님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는 모습도 예고됐다. 맛집 탐방에 사람을 향한 관심을 더하는 역할이다.
게스트로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이영자의 절친인 김성령과 37년 차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등장한다.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한 대화와 두 손님을 위한 밥상이 이번 편을 채운다.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에 위치한 식당에서는 칼국수와 칼비빔국수를 만난다. 이영자의 맛집으로 소개된 곳으로, 시원하고 깔끔한 육수와 쫄깃하고 탱글한 면발이 관전 요소다.
국물과 함께 먹는 칼국수, 비벼 먹는 칼비빔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구성이다. 세 진행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완성한 면요리를 맛보며 첫 만남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김창옥이 사장님에게 전하는 말에도 관심이 모인다.

다음 식사는 르꼬르동블루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직화 연탄구이 식당에서 이어진다. 고추장 연탄 불고기와 연탄 왕소금 삼겹 등 고기 메뉴에 특제 바질쌈장을 곁들이는 곳이다.

이번 편은 연탄구이로 이어지는 식사에 새 진행자의 입담과 손님들의 이야기를 더했다.
‘남겨서 뭐하게’ 63회 방송시간은 19일 저녁 8시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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