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분 토론’이 최근 급락세를 보이는 한국 증시의 원인과 향후 흐름을 짚는다.
20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은 ‘“바닥이 어디인가”..한국 증시 앞날은?’을 주제로 국내 증시를 둘러싼 주요 변수들을 살펴본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수익성 논란에 따른 반도체 고점론과 미국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일본과 대만 증시보다 한국 시장의 하락 폭이 더 크다는 점에서 이러한 요인만으로는 최근 급락세를 모두 설명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 변수로 부상했다지만 그들이 상용화하겠다는 차세대 D램 신기술은 상용화까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은 상황이다.
대형 반도체주가 이끌었던 증시 호황이 빠르게 식어가면서 막대한 손해를 보고 팔 수도 없고 그렇다고 폭락장 속에 더 버티기도 어려운 개미 투자자들은 진퇴양난인 상황. 국제 유가 상승과 미국의 금리 인상 압박에 더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미국 중간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앞으로 한국 증시는 어떤 흐름을 보일까.
오늘(20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은 ‘“바닥이 어디인가”..한국 증시 앞날은?’을 주제로 진행된다.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윤지호 경제평론가, 김효진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출연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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