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신의 탄생’에서 퇴행성 관절염 2기 환자들을 위한 ‘관절염 통증 버튼 OFF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이어 양쪽 무릎 모두 초기인 퇴행성 관절염 2기지만, 진행 정도에 비해 심한 통증으로 고통받는 60세 시청자 실험단이 등장한다. 일상적인 자극에도 통증을 느끼는 상태여서 앉았다 일어서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동작조차 쉽지 않았다는데. 심지어 다리를 잘라내고 싶을 만큼 통증에 시달려왔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단 2주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실험단에게 변화가 나타난다. 계단 한 칸 내려가는 것조차 힘겨워하던 때와는 달라진 움직임을 선보인 것. 특히 하루 종일 착용해야 했던 무릎 보호대까지 벗고 가벼워진 걸음으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변화의 비결로 몸신 메이커스는 신체 부위인 ‘뒷벅지’를 꼽는다. 평소 무릎 건강을 위해 허벅지 앞쪽 근육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허벅지 뒤쪽 근육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방송에서는 무릎을 지탱하는 뒷벅지의 중요성과 함께 운동법, 관절 건강을 돕는 시크릿 솔루션까지 공개한다.
사진 제공 : 채널A ‘몸신의 탄생’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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