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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묵은지 등갈비 닭볶음탕 맛집

김민주 기자
2026-10-27 1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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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사진=MBC 오늘N 홈페이지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이 조합 찬성! 묵은지등갈비닭볶음탕
2. 결혼 37년 차인데 아직도 적응 중?
3. 40% 저렴하게 지은 한옥의 비결?
4. 이런 만두 처음이야! 애호박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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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이천 묵은지등갈비닭볶음탕, 묵은지문어닭볶음탕 (오늘엔) MBC

[위대한 일터] 이 조합 찬성! 묵은지등갈비닭볶음탕
경기도 이천에서 묵은지등갈비닭볶음탕 하나로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일터를 소개했다. 해남에서 공수한 묵은지는 어머니의 비법으로 잡내를 줄이고 깊은 감칠맛을 살렸으며, 비법 양념으로 익힌 닭고기와 등갈비를 함께 넣어 푸짐한 메뉴를 완성했다. 주인장 임동철 씨는 10년 전 아내의 치료를 위해 중국에서 운영하던 식당을 정리하고 귀국한 뒤 낮에는 막노동,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생활비와 병원비를 마련했다.

힘든 시간을 견딘 끝에 이천 변두리에 식당을 열었지만 처음 3개월 동안 손님이 한 명도 찾지 않았다. 주인장은 포기하지 않고 대리운전 당시 만났던 손님들에게 직접 연락해 자신의 식당을 알렸고, 정성이 쌓이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등갈비와 닭고기의 조합을 완성한 데 이어 문어까지 더한 묵은지문어닭볶음탕도 개발하며 메뉴를 넓혔다. 묵은지의 감칠맛에 닭고기와 등갈비, 문어가 어우러진 독특한 맛으로 이천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 잡은 과정과 전국적인 맛집을 꿈꾸는 주인장의 도전을 담았다.

[수상한 가족] 결혼 37년 차인데 아직도 적응 중?
전남 광양 오일장에서 80여 년째 이어진 뻥튀기 가게를 운영하는 부부가 37년 결혼 생활에도 서로에게 적응 중인 사연을 전했다. 건설 현장에서 일한 남편이 27년간 주말부부로 지낸 뒤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매일 함께 생활하게 된 부부의 색다른 결혼 생활을 담았다.

[촌집 전성시대] 40% 저렴하게 지은 한옥의 비결?
전북 완주의 한적한 시골에 전통 한옥보다 약 40% 저렴한 실용 한옥을 지은 주인장의 건축법을 소개했다. 지붕과 벽체를 모듈화해 시공 과정을 간소화하고 한옥의 멋과 생활 편의성, 합리적인 비용을 함께 잡은 공간이다.

[탐날 만두 하지] 이런 만두 처음이야! 애호박 만두
수원의 한 만둣집에서 애호박을 만두소로 넣은 만두애호박찌개와 고소한 만두콩탕을 선보였다. 채 썬 애호박의 식감을 살리는 조리법부터 가운데는 도톰하고 가장자리는 얇게 미는 만두피까지 정성을 들여 만든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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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N' 위대한일터 이천 묵은지등갈비닭볶음탕, 묵은지문어닭볶음탕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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