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준이 ‘광안: 세자의 여자’에서 비운의 세자로 변신했다.
‘광안: 세자의 여자’는 레진코믹스 IP ‘광안’을 바탕으로 한다. 비운의 세자 이현과 그를 암살하기 위해 궁에 들어온 자객 은우의 위험한 로맨스를 그린다.
성준이 맡은 이현은 전쟁 영웅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부왕의 견제로 서궁에 갇혀 지내는 세자다. 성준은 차가운 분위기와 감정 표현으로 이현의 위엄과 고독을 함께 담아낸다. 강인한 모습 뒤에 자리한 비극적 운명과 복합적인 심리를 표현하며 원작 인물에 자신의 개성을 더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온 성준은 이번 작품에서 숏폼 드라마라는 새로운 형식에 도전하며 연기 활동의 폭을 넓힌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작품마다 서로 다른 인물의 개성과 매력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성준 특유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운명에 맞서는 세자 이현의 서사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성준이 출연하는 ‘광안: 세자의 여자’는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18일 롯데시네마에서 극장 개봉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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