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남궁진이 ‘아침마당’에서 도전자들을 응원하고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안게임 기획으로 진행됐다.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출연자들이 노래와 함께 각자의 이야기를 전했다.
갈색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 남궁진은 “오늘 도전자 여러분 편안하게 무대 하시길 바라겠다”고 인사했다. 도전자들이 긴장을 덜고 노래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방송을 함께했다.
이어 남궁진은 도전자들의 무대를 집중해서 경청하고, 각자의 사연과 노래에 진심 어린 소감과 응원을 건넸다. 출연자들의 도전과 노력에 공감하며 따뜻한 반응을 보인 그는 노래뿐 아니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남궁진은 설운도의 ‘마지막의 사랑’ 무대를 선곡해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보컬로 곡에 담긴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진중한 곡 해석과 안정적인 가창이 어우러져 아침 시간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겼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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