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골때리는그녀들' 이보람·이예지·조하 투입 (골때녀)

이다미 기자
2026-10-28 10:14:48
기사 이미지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골 때리는 그녀들’ 발라드림과  아나콘다의 매서운 승부가 펼쳐진다.

28일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이번 경기를 맞이하는 FC발라드림과 서기의 어깨는 무겁다. 전력이었던 경서와 정예원이 부상으로 떠난 데 이어, 김보경마저 빠지며 전력 공백을 맞이한 것인데 이근호 감독 역시 “이번 시즌은 서기에게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서기가 짊어진 무게감을 강조했다. 주축 멤버들의 부재 속에서, 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소녀 가장’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 새로운 희망도 피어오른다. ‘핸드볼 컵’에서 두각을 나타낸 씨야 출신 이보람과 ‘자이언트 막내’ 이예지에 이어, 새 얼굴로 조하가 전격 합류한다.

기사 이미지
골 때리는 그녀들


‘위대한 탄생 3’ 준우승 이후 가수로 활동해 온 조하는 “골때녀를 보며 축구에 입문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첫 훈련부터 센스와 기량을 선보여 놀라게 했다는데. 발라드림의 활력소가 될 ‘신입 멤버 3인방’이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위기 속, 서기를 비롯한 기존 멤버들은 ‘신입 3인방’의 적응을 위해 멘토를 자처했다. 중심을 지켜야 하는 부담 속에서도 새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팀의 재건에 힘을 보탠 것인데 기존 멤버들의 솔선수범 아래 신입 역시 훈련을 거듭하며 팀워크를 다져나갔다 후문이다.

과연 FC발라드림이 전력 공백을 딛고, 새로워진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의 방송시간은 28일 수요일 밤 9시다.

사진 제공 :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