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혜원이 드라마 ‘욕망의 덫’에서 고은설의 상실과 결심을 연기하며 극을 이끌고 있다.
은설은 현재의 장례식장을 찾은 데 이어, 그가 사용하던 텅 빈 사무실에서 빈자리를 실감했다. 꿈속에서 과거의 자신과 마주한 장면에서는 복수를 이어가면서 겪는 두려움과 불안 등 내면의 갈등을 표현했다.
이후 홀로 현재에게 전화를 건 은설은 그가 찾으려 했던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전혜원은 인물의 상실감부터 새로운 결심에 이르는 감정 변화를 단계적으로 풀어냈다.
한편 전혜원이 출연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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