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라디오스타’ 육중완, 치믈리에 도전 (라스)

이다미 기자
2026-10-28 13:07:05
기사 이미지
라디오스타 (라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육중완이 무명 라이브 카페 시절 매일 5만 원의 팁을 건넨 재력가 손님과의 반전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육중완은 무명 시절,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재력가 여성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서울에 올라온 뒤 라이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매일 자신을 찾아온 손님이 같은 노래를 신청하고 노래가 끝날 때마다 5만 원씩 팁을 건넸다고 전한다. 호감을 표현하는 여성에게 놀랄 만한 반전 매력을 선보여 고개를 떨구게 만들었다는데, 관련 에피소드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육중완은 1년 365일 중 360일을 치킨과 보냈을 정도로 치킨 사랑을 자랑한다. 치킨을 먹었다는 고백에 MC들이 놀라움을 드러내는 가운데, 육중완은 치킨에 푹 빠지게 된 어린 시절 추억을 공개한다.

육중완은 초등학생 시절 치킨집을 보며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형편 때문에 사달라고 할 수 없었다고 밝힌다. 그러던 중 친구가 치킨집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가까워지기 위해 애썼다는 것.

기사 이미지
라디오스타 (라스) 


이날 육중완은 치킨에 대한 자신감을 검증받는 시험대에도 오른다. 즐겨 먹는 치킨은 맛만 봐도 브랜드인지 알 수 있다고 자신한 그를 위해 제작진이 7개 브랜드의 치킨을 준비한 것. 육중완은 눈을 가린 채 치킨을 맛보며 브랜드 맞히기에 도전한다. 성적표가 어떨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함께 육중완은 망원동 옥탑방 시절 놓쳤던 부동산 매입 기회도 공개한다. 주민들과 지내던 그는 당시 결혼을 앞두고 권유받았다고 밝힌다. 살던 옥탑방 건물주가 찾아와 건물을 8억 5천만 원에 넘기겠다고 제안했다는 것.

재테크에 익숙하지 않았던 육중완은 큰돈을 빌려 건물을 사는 일이 두려워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한다. 끝내 매입하지 않았다고. 당시 제안받았던 건물의 현재 가치가 약 4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라디오스타’의 방송시간은 2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라디오스타’(라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