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동묘에서 찾은 아날로그의 추억
2. 40년 지기 깐부와 차려낸 박대 밥상
3. 꽃무늬 옷을 싣고 달리는 23살 청춘
4. 23년 차 승무원, 커피로 인생 2막

1. [퇴근후N] 동묘에서 찾은 아날로그의 추억
2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이휘준 아나운서가 빠르게 변하는 일상 속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찾아 동묘로 향했다. 구제시장에서 천 원짜리 토스트로 허기를 달래고 오래된 시계와 책을 구경하며 청재킷까지 저렴하게 득템했다. 이어 옛날 감성이 살아 있는 전기구이 통닭집을 찾아 추억의 맛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메뉴를 즐겼다.
2. [한상 잘 차렸습니다] 40년 지기 깐부와 차려낸 박대 밥상
전북 군산에서 40년 지기 친구 박금옥 씨와 김성희 씨가 서해안 박대를 활용해 박대조림과 박대묵, 간자미, 박대구이로 푸짐한 집밥을 차렸다. 12년 숙성한 박대 어간장으로 깊은 풍미를 더한 조림과 가마솥에 끓여 만든 탱탱한 박대묵이 눈길을 끌었다.
3. [이 맛에 산다] 꽃무늬 옷을 싣고 달리는 23살 청춘
강원 홍천에서 농촌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23세 박한별 씨가 직접 만든 꽃무늬 작업복을 싣고 전국을 누비며 이동식 판매에 나섰다. 농촌 생활과 패션을 접목한 한별 씨의 도전, 가족과 또래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꿈을 키워가는 모습이 담겼다.
서울 관악구 인헌시장에서 23년간 승무원으로 일한 뒤 커피에 인생 2막을 건 고경임 씨의 카페를 찾았다. 세계 9개국의 원두 농장을 찾아 공부한 경임 씨가 직접 볶은 원두를 바리스타와 함께 매일 점검하며 완성도 높은 커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소개됐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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