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등 두뇌 서바이벌 강자들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으로 다시 뭉친다.
이번 시즌에는 서바이벌 예능 5연속 우승 기록을 세운 장동민을 비롯해 홍진호, 오현민, 하석진, 정현규, 김동재, 서출구, 유리사, 현경렬, 존박 등 기존 서바이벌 강자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신동, 재재, 넉살, 이도, 스텔라장, 정원영이 합류해 총 16명이 경쟁을 펼친다.
출연진들의 관심은 강력한 경쟁자와의 대결에 쏠렸다. 장동민은 "악마의 계획에 악마가 초대됐다"며 이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진호 역시 다시 만나기 어려운 출연진과 함께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을 출연 이유로 꼽았다.
특히 ‘더 지니어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장동민과 오현민의 재회도 눈길을 끌었다. 오현민은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장오 연합’을 언급하면서도 영원한 팀은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시청하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시즌1 우승자 하석진은 이번 시즌 출연진을 두고 "설명할 필요 없는 인물들이 모였다"고 평가했다. 시즌2 우승자 정현규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장동민을 꼽으며 직접 맞붙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재 역시 이번에는 모든 참가자를 배신하고서라도 살아남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오는 10일 1~5회를 공개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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