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 출연자 김재서가 카이스트 출신 게임 개발자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한다. 연간 200개가 넘는 게임을 즐기고 회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그의 독특한 일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에는 연애 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로 화제를 모았던 김재서가 첫 번째 출연자로 등장한다.
첫 방송의 주인공 김재서는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 수리과학과를 졸업한 이력을 지녔다. 세계적인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초창기 개발팀 멤버로 약 8년간 활동한 게임 개발자이기도 하다.
앞서 연애 프로그램 출연 당시 개성 넘치는 외모와 파격적인 변신으로 관심을 받았던 그는 이번 방송에서 다시 수염을 기르고 삼선 슬리퍼를 신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당시 메이크오버를 통해 말끔하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꾸밈없는 일상으로 돌아온 근황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김재서의 일상은 대부분 게임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1년에 즐기는 게임만 200개가 넘으며, 먹고 자고 게임까지 할 수 있는 회사에서 사실상 퇴근 없이 생활한다고 한다.
특히 식사를 위해 잠시 밖으로 나왔을 때 비로소 계절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느끼는 등 일반적인 일상과는 다른 생활 방식이 공개된다.
과학고 조기 졸업과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학력부터 게임 개발자로서의 경력, 게임에 몰두하는 독특한 생활까지 김재서의 다양한 면모가 소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재서가 게임에 이토록 빠져들게 된 이유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과정을 함께 조명한다.
한편 김재서의 일상이 공개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은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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