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bnt포토] 이솔지 아나 '야구여신 변신엔, 화장은 필수'

2012-04-15 14:05:53

[박성기 기자] 이솔지 아나운서가 오후 10시 서울 상암동 DM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XTM 'Wanne B(워너비)'에서 녹화 전, 메이크업을 고치고 있다.

작년 6월부터 Mnet '와이드 연예뉴스'를 맡고 있는 이솔지(27) 아나운서는, 지난 7일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2012년 프로야구 중계권을 확보한 XTM에서, 조유영-인윤정-정순주-김이선과 함께 데일리 야구프로그램 'Wanne B(워너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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