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코퍼레이션의 네 브랜드와 현직 스타일리스트 네 명이 함께한 시즌 러닝 캠페인 ‘NEWNESS PART1’이 5월 12일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예일, PHYPS, 팀코믹스, 래리클락 네 개의 브랜드와 고경표,박정민의 스타일리스트 전진오, 소녀시대 태연 스타일리스트 엄아름, 박해수와 최현욱의 스타일리스트 이명선, 레드벨벳 조이의 스타일리스트 박서현이 이번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 ‘NEWNESS’는 매 시즌마다 유수의 스타일리스트들이 바라보는 각도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그들만의 스타일링으로 재해석해 이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진행되었다.
브랜드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이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진행한 코디를 통해 각 브랜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시즌별 스타일링과 다양한 코디를 선보이고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러닝 캠페인은 12일부터 무신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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