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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코리아와 프리즈는 ‘나우 & 넥스트’ 프로젝트의 론칭을 기념하며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샤넬 서울 플래그십에서 칵테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배우 안보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샤넬의 후원을 받아 프리즈가 제작한 ‘나우 & 넥스트’ 비디오 시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 그룹의 기성 예술가와 신예 예술가 간의 대화를 조명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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