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국주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이국주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날씬한 모습이었다.
사진과 함께 이국주는 “농구선수 잘 어울리네”라며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 데”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90년대 미국 학생”, “AI 이어북”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해당 사진이 AI 필터임을 강조했다. 또한 “남들 하는 거 다 해보는 스타일 아닌데 이건 궁금했음”이라며 평소 사용해 보고 싶었던 사진 기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국주는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 출연하며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