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는 극중 끔찍한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가해자와 방관자 모두를 향해 온 생을 걸고 복수를 계획하는 문동은 역을 맡았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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