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가 블랙핑크 리사의 첫 솔로 앨범 ‘얼터 에고(Alter Ego)’ 한정판 상품을 오는 10일 단독으로 출시한다.
오늘(7일) 무신사에 따르면 브랜드나 아티스트와 협업한 희소 상품을 소개하는 ‘무신사 드롭’을 통해 10일부터 리사 앨범 한정판 컬렉션을 판매한다. 정해진 수량이 소진되면 판매는 완료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리사의 사인회도 열린다. 무신사 관계자는 “리사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음악적 색채를 담아낸 상품 컬렉션으로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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