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나는솔로’ 25기 광수에 경의를 표했다.
이준석은 “25기 광수님의 희생과 헌신에만 기대지 않는 의료체계를 고민해왔다. 25기 광수님이 인제군을 떠날 것을 인제군민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나는솔로’ 25기 광수는 방송을 통해 “인제군의 의사가 나 밖에 없다. 하루에 평균 1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다. 작년엔 2만 6천 명을 진료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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