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상민이 혼전임신 재혼설에 입을 열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이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2세가 생겨 결혼했냐”는 질문에 “그런 의심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2세는 최대한 빨리 갖고 싶다. 저도 아내도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4월 30일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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