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이번 대선에서도 출구조사를 통해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자 예측에서 이재명 51.7%· 김문수 39.3%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8만146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0.8%포인트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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