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나가 자유로운 일상과 함께 파격 패션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멋스럽고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상의는 속옷을 입지 않고 오렌지 컬러 민소매 티셔츠만 입은 채 자유로운 느낌을 자아낸 나나는 와이드핏 데님 바지에 호피무늬 백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루즈한 화이트 상의에 카모플라주 패턴의 버뮤다 팬츠와 호피 무늬의 백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선보였다.
한편 나나는 영화, 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가 출연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오는 7월 23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