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가 중국 드라마 ‘칠근심간’에서 호연을 펼치고 있다.
‘칠근심간’은 송위룡, 류호존 주연의 미스터리, 어드벤처,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로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외계 생명체를 봉인한 일곱 개의 목간을 다룬 이야기다.
한편,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클라라가 ‘칠근심간’에선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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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중국 드라마 ‘칠근심간’에서 호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