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보이’ 박보검이 5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4주차(6월 23일~6월 29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보검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주연 박보영, 박진영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한 화제의 작품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이정재는 4위에 올랐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의 주연 추영우와 조이현이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또한 박보검의 활약이 돋보이는 ‘굿보이’는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6월 4주차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는 ‘오징어 게임 시즌3’이 차지했다. ‘미지의 서울’이 2위를 차지했으며, ‘굿보이’가 3위, ‘견우와 선녀’가 4위,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가 5위에 올랐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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