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적재가 결혼한다.
적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늘 해 오던 대로 좋은 음악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데뷔한 적재는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1992년생인 허송연은 2016년 JJC 지방자치TV 보도국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동생 허영지와 유튜브 채널 ‘허자매’를 운영 중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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