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공기가 한층 깊어지는 10월, MBC FM4U(91.9MHz) ‘오늘아침 윤상입니다’가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음악 선물을 전한다.
오는 10월 17일·24일·31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특집 ‘가을음악회’에서는 가을 감성을 대표하는 세 명의 아티스트가 잔잔한 아침 공기를 감미로운 음악으로 채운다.
DJ 윤상은 “가을의 공기처럼 잔잔하지만 오래 남는 음악을 전하고 싶었다”며 “아침 시간대에도 감성적인 라이브의 울림을 전할 수 있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MBC FM4U ‘오늘아침 윤상입니다’ 특집 ‘가을음악회’는 10월 17일·24일·31일 오전 10시, MBC FM4U(91.9MHz)와 MBC mini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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