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희나의 ‘강남언니’ 발매를 축하하기 위해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에 나섰다.
‘강남언니’는 경쾌한 리듬과 파워풀한 드롭이 돋보이는 멜버른 바운스 EDM을 기반의 댄스트롯곡이다. 트렌디한 감각 속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더해져 큐티하면서도 당당한 ‘강남언니’의 매력을 음악 속에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희나의 컴백에 미스김은 “난난난난 강남언니”라고 직접 ‘강남언니’의 한 소절을 직접 따라 불러보이며 “여러분들께서 많이 사랑해주시고, 들어주시고, 따라불러주시면 좋겠다. 양희나 선배님의 ‘강남언니’ 대박나라. 화이팅!”이라며 씩씩한 응원을 전했다.
윤태화는 스케줄 이동 중에 “난난난난 강남언니”를 열창했다. 안전벨트를 꼭 메고 앉은 윤태화는 바쁜 와중에도 “’강남언니’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양희나 언니 신곡 축하한다. 대박나세요 화이팅”라는 응원을 남기며 양희나에 대한 의리를 돋보였다.
한편, 양희나는 ‘강남언니’로 더욱 활발한 방송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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