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굿즈&포스터 증정 상영회 개최 (제공: NEW) 올가을 추억을 안고 새롭게 개봉한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가 팬들을 위한 특별 상영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가 짜릿한 달리기와 두 소녀의 우정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5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봉 2~3주차에 특별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개봉 2주차와 3주차 주말에 진행되는 ‘굿즈패키지 상영회’는 오는 18일 CGV 강변과 소풍에서 ‘아크릴 SD 스탠디 하니&애리 세트’를, 19일에는 ‘스포츠 타올(하니 ver)’, 25일에는 ‘리유저블 백’, 26일에는 ‘스포츠 타올(나애리 ver)’을 제공한다. 각 굿즈는 오직 해당 회차에서만 수령 가능한 한정판으로, 굿즈를 소장하기 위한 찐팬들의 뜨거운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여기에,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주말 양일간 진행되는 ‘특별 포스터(A3) 증정 상영회’에서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주인공 ‘나애리’의 모습을 담은 ‘특별 포스터(A3)’가 증정된다. 특별 상영회 예매는 바로 오늘 순차적으로 오픈 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CGV 골든 에그지수 92%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나애리의 매력이 돋보인 애니메이션”, “하니와 나애리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태어나 달리는 모습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등 캐릭터들의 서사와 성장에 극찬을 보내고 있어 입소문 열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굿즈 상영회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는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