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2차 티켓 프로모션 진행

29일 개봉하는 화제작 ‘퍼스트 라이드’가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차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차 티켓 프로모션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퍼스트 라이드’가 2차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먼저 21일 오후 4시 오픈된 CGV 서프라이즈 쿠폰은 오픈과 동시에 약 1분 만에 전체 매진되며 ‘퍼스트 라이드’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에 힘 입어 오늘(22일) 오후 2시에 ‘퍼스트 라이드’를 2천 원에 관람할 수 있는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 오후 4시에는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0원’, ‘2천원’에 볼 수 있는 ‘빵원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퍼스트 라이드’ 팀이 준비한 다양한 2차 티켓 프로모션은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티켓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극장별 홈페이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퍼스트 라이드’는 오늘 언론시사회 첫 공개를 시작으로 전 국민을 빵빵 터트릴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순도 100% 대환장 코미디 ‘퍼스트 라이드’는 29일 개봉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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