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이 국내 비만 의학 권위자 박용우 박사의 신간 북콘서트에 참석해 진정성 있는 소감을 전했다.
예지원은 “평생 숙제처럼 느껴졌던 다이어트, 이번 북토크를 통해 답을 찾은 기분이다”라며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내 몸 상태부터 이해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다”고 전했다.

예지원은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 어떤 방법이 좋을지 늘 고민이었는데 이번 북토크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며 “유행 따라 힘들게 굶지 말고 내 몸 상태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았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건강한 다이어트가 최고네요”, “비만 전문가와 건강 전도사의 만남이라니 기대된다”, “믿음직스럽다”, “두 분의 시너지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

한편, 예지원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1월 영화 ‘피렌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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