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커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3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울릉도 독도 17도로 예상된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오전에는 '나쁨', 오후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00~06시)에 경기내륙과 강원영서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내일날씨 예보에 따르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내륙과 강원 영서에는 1mm 안팎의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7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울릉도 독도 11도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 산지와 그 밖의 동해안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12월 2일(화) 날씨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5℃, 낮 최고기온은 0~10℃가 되겠다.
밤(18~24시)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북서부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주간날씨 예보에 따르면 12월 3일(수) ~ 4일(목)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많거나 대체로 흐리겠고, 3일(수) 충남권과 전라권에 비 또는 눈이, 3일(수)~4일(목) 오전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0℃, 낮 최고기온은 -2~9℃가 되겠다.
5일(금)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7~2℃, 낮 최고기온은 4~10℃가 되겠다.
6일(토) ~ 9일(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6℃, 낮 최고기온은 0~13℃가 되겠다.

이번 예보기간 12월 3일(수) 전 해상에, 4일(목) 오전 동해상과 제주도해상에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12월 3일(수)~4일(목)은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특히,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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