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Y BOYZ’ 데뷔 그룹 YUHZ(유어즈)가 결성 후 첫 크리스마스를 팬들과 함께 보낸다.
YUHZ는 오는 12월 25일 총 2회차에 걸쳐 일본 도쿄에서 2025 X-MAS 단독 팬미팅 ‘THE MEMORY OF CHRISTMAS(더 메모리 오브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YUHZ는 올해 SBS ‘B:MY BOYZ’(이하 ‘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탄생한 직후 다양한 글로벌 행보로 K-POP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비스듬히’, ‘KNOCKIN’ ON HEAVEN(노킹 온 헤븐)’, ‘Keep Running(킵 러닝)’, ‘Be My Boyz(비 마이 보이즈)’ 등 자신들의 오리지널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과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정식 데뷔도 전에 ‘제20회 아시아모델어워즈’ NEW STAR AWARD(뉴 스타 어워드),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라이징스타상-아이돌그룹 부문을 각각 수상하며 신인상 2관왕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YUHZ의 본격적인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YUHZ는 현재 피나클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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