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친애하는 X’ OST에 참여해 작품의 피날레를 완성한다.
올리비아 마쉬가 참여한 ‘친애하는 X’ OST Part.6 ‘아이즈 온 미(Eyes On Me)’가 오늘(4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OST는 올리비아 마쉬 특유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보이스에 감각적인 사운드가 더해져 매혹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드라마의 정서와도 자연스럽게 맞물려 장면마다 분위기를 섬세하게 끌어올리며 몰입감을 더욱 짙게 한다.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는 ‘Strategy’, ‘First December with You’ 등으로 몽환적인 보이스 컬러를 인정받아온 실력파 가수다. 지난 11월 신곡 ‘Too Good to be Bad’를 통해 감정의 결을 한층 깊이 있게 풀어내며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가 참여한 ‘친애하는 X’ OST Part.6 ‘Eyes On Me’는 오늘(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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