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 유지태가 판을 뒤흔들 초대형 작전을 펼친다.
지난 3-4회에서는 새로운 한탕을 노리는 제이의 두번째 플랜이 그려졌다. 과거 한수현(이민정 분)은 양도사(정인기 분)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제이를 향한 복수심을 숨긴 채 다시 한번 공조에 나섰다.
그러나 이미 그의 속내를 꿰뚫어 본 제이는 한수현을 무리에서 제외했고, 혼자 남게 된 한수현은 목숨의 위협을 받고 국정원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국정원이 한수현의 증언으로 제이의 행적을 뒤쫓기 시작한 가운데, 아직 드러나지 않은 제이의 제안을 받아들인 장중혁의 행보는 본격적으로 시작될 후반전의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중혁의 측근이자 마약 제조 전문가 최박사와 마주한 제이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더한다. 어쩐 일인지 직접 제이의 아지트를 찾아온 최박사. 심상치 않은 대화를 나누는 둘의 얼굴에는 신중함이 가득하다. 은밀히 이들을 주시하는 한수현의 날카로운 시선도 흥미롭다. 그가 제이의 무리에서 제외되기 전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제이와 최박사의 접선에서 오고 간 대화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또 다른 사진 속 보안요원으로 변장한 제이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은행 금고실에 잠입을 시도하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금고실 안에서 거액의 현금을 손에 쥔 제이의 눈빛에는 그의 탐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과연 5천억의 슈퍼노트를 둘러싼 제이의 다음 작전이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 5-6회는 오늘 (1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HBO Max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 디즈니+ 재팬을 통해 일본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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