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국내 개봉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3주차 주말인 1월 2일부터 4일까지 63만 6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55만 8,222명을 돌파했다.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넘어선 것이다.
국내 연예인들의 관람 인증도 이어지고 있다. 라이즈 앤톤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전작보다 재밌게 봤다”고 전했고, 오마이걸 미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역대급이란 말밖에 안 나온다. 시리즈의 재미있는 부분을 모두 합쳐 놓은 작품”이라며 관람을 추천했다.
모델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화를 봤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으며, 가수 딘딘도 “액션도 있고 스토리도 너무 좋다. 영화관에서 꼭 봐야 한다”고 밝혔다.
‘아바타: 불과 재’는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했으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케이트 윈슬렛 등이 출연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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