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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555만 돌파…수익 10억 달러

서정민 기자
2026-01-05 07: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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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555만 돌파…수익 10억 달러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국내 개봉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3주차 주말인 1월 2일부터 4일까지 63만 6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55만 8,222명을 돌파했다.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넘어선 것이다.

북미에서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 5일 기준 글로벌 흥행 수익은 10억 8천만 달러(약 1조 5,667억 원)를 돌파했다. ‘아바타’ 시리즈는 전작인 ‘아바타’와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세 작품 모두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넘기는 기록을 세웠다.

국내 연예인들의 관람 인증도 이어지고 있다. 라이즈 앤톤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전작보다 재밌게 봤다”고 전했고, 오마이걸 미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역대급이란 말밖에 안 나온다. 시리즈의 재미있는 부분을 모두 합쳐 놓은 작품”이라며 관람을 추천했다.

모델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화를 봤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으며, 가수 딘딘도 “액션도 있고 스토리도 너무 좋다. 영화관에서 꼭 봐야 한다”고 밝혔다.

‘아바타: 불과 재’는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했으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케이트 윈슬렛 등이 출연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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