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엉뚱함’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6일(오늘) 오후 6시 공개된 배우 서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 16화 예지원 편이 공개됐다. 예지원과 서유정의 인연은 ‘결혼식 후에’에서라는 작품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이번 영상을 통해 오랜만에 회포를 풀며 꾸밈없는 술자리 토크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개봉을 앞둔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의 비하인드 스토리다. 예지원은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전하며, 이탈리아어로 시를 외워야 했던 어려움부터 살풀이 춤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순간들을 털어놨다. 변수가 많은 촬영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이야기에 서유정 역시 깊이 공감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피렌체’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던 서유정이 직접 영화에 관한 소감과 감동받은 내용에 관해 밝혀 시선을 모았다. 예지원과 서유정, 두 배우의 유쾌한 주정은 보는 이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한편, 영화 ‘피렌체’는 오는 7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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