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ENA에서 방송 중인 ‘스위치 마이 홈’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30일 2화에서는 독립유공자 김구현 선생의 외손녀 강정숙(83) 씨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소개됐다. 강정숙 씨 세대에는 며느리·손자·손녀 등 다섯 식구가 살고 있는데, 집의 누수·곰팡이·한기 문제가 심각했다.
‘스위치 마이 홈’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찾아 그들의 사연을 듣고 생활공간을 직접 고쳐주는 주거환경개선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션·유인나·윤두준·이은지가 MC로 출연해 프로그램의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청년·장애인 등 다양한 이웃의 현실을 조명한다. 대한민국 곳곳의 주거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사회공헌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ENA를 비롯해 ENA DRAMA등 채널과 티빙·웨이브·지니TV·왓챠 등 주요 OTT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프로그램 제작 초기부터 주거환경개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지원과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는 “주거취약이웃을 향한 따스한 마음이 담긴 ‘스위치 마이 홈’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한국해비타트의 비전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Korea)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되었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다. 건축 현장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수많은 개인, 기업, 기관 및 단체 후원자들이 현금, 물자 및 재능 기부를 통해 해비타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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