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의 데뷔 앨범이 점차 베일을 벗고 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을 비롯해 ‘Raw Flame’(로우 플레임),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여섯 트랙의 주요 멜로디가 담겼다.
먼저 선공개곡 ‘포뮬러’는 ‘원팀’의 선언을 알린 곡으로, 음원 공개 이후 국내외 음원 차트에 안착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와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 등 대형 시상식 무대를 통해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통해 미니 1집 ‘EUPHORIA’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함께 공개된 비주얼은 도심 속 질주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시계의 태엽이 서로 맞물리며 알람과 함께 흐르는 중독적인 멜로디는 이번 데뷔 타이틀곡을 통해 알파드라이브원이 선보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세 번째 트랙 ‘로우 플레임’은 데뷔 트레일러와 동명의 곡으로, 잠재되어 있던 내면의 열망을 깨워내는 듯한 비주얼과 함께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이어 달빛 아래 은은한 무드와 함께 서로가 사슬처럼 단단히 엮여가는 서사를 담은 네 번째 트랙 ‘체인스’, 그리고 멜로디컬한 전개 위에 두터운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댄스 팝 곡인 다섯 번째 트랙 ‘네버 빈 투 헤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 경연곡으로, 알파드라이브원만의 보컬과 호흡으로 재해석돼 색다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 트랙 ‘시나몬 셰이크’는 겨울을 연상시키는 배경 속 등장한 컵에 담긴 따뜻한 시나몬 셰이크의 이미지로 환희와 축제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전하며 미니 1집 ‘유포리아’의 여정을 따뜻한 여운 속에서 마무리한다.
한편, 2026년 새해 첫 K-팝 그룹으로 출격을 앞둔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2일 미니 1집 ‘유포리아’로 공식 데뷔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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