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이 6일(오늘) 오전 진행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출연해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예지원은 개봉을 앞둔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를 직접 소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그는 영화에 대해 “상실을 겪은 인물이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나 회복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지원은 극 중 이탈리아 거주하는 인물이라는 설정에 맞춰 이탈리아어를 연마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이탈리아어 시(詩)를 낭송하며 그간의 노력을 증명해 제작진 DJ 김영철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영화가 실제 이탈리아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만큼 현지 에피소드도 잊지 않았다. 피렌체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로 ‘두오모 성당’을 꼽은 예지원은 “와인을 마시며 바라본 풍경이 정말 잊히지 않는다”라고 말해 생생한 감정을 전달했다.
방송 말미에는 자신의 시그니처 곡인 미나(Mina)의 ‘파롤레 파롤레(Parole Parole)를 모닝콜 버전으로 선보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파했다.
한편, 예지원이 열연을 펼친 영화 ‘피렌체’는 오는 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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