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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지우 개코원숭이 섭렵 (슈돌)

한효주 기자
2026-01-06 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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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지우 개코원숭이 섭렵 (슈돌) (제공: KBS 2TV)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쥬슈남매’ 지우와 시우가 생애 첫 팬미팅에서 아빠 장동민을 닮은 장난꾸러기 매력을 터뜨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2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지난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7일(수)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 심형탁과 하루까지 ‘슈돌’ 가족들이 출격한 ‘슈돌 팬미팅’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지우와 시우는 핑크공주와 핑크왕자로 변신해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지우는 분홍색 드레스에 왕리본 머리띠를 착용해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고, 시우는 분홍색 수트에 나비넥타이로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이 가운데, 똑순이 지우가 생애 첫 팬미팅에 긴장 모드에 돌입해 아빠 장동민을 쩔쩔매게 만든다. 지우는 “떨려”라고 말한 후 심호흡을 크게 하며 긴장감을 떨치기 위해 노력하지만, 무대에 입장하기 직전 “못 들어가겠어”라고 팬미팅 입장을 거부해 장동민을 당황케 한다.

이에 김종민은 “장동민이 당황하는 거 처음 본다”라며 장동민이 지우를 어떻게 설득하는지 유심히 지켜보며 아빠 스킬을 익힌다고.

아빠와 대화를 나눈 끝에 아빠의 품에 안겨 팬미팅에 등장한 지우는 자신들을 만나기 위해 온 팬들의 모습에 “우와”라며 깜짝 놀라더니 팬들의 박수에 해사한 미소로 화답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지우와 시우는 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긴다. 개코원숭이로 팬서비스의 포문을 연 지우는 “그까이꺼 대충”이라고 아빠의 유행어까지 따라하며 장동민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귀여운 아기 개그맨의 면모를 뽐낸다.

이어 지우는 자신의 이름으로 완성도 높은 삼행시를 지어 남다른 감수성의 언어천재의 포스를 드러낸다. 시우도 누나를 따라 이름 삼행시에 도전한다. 장동민이 운을 띄우자 시우는 신개념 삼행시와 귀여운 눈웃음으로 팬들의 웃음을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장동민의 개그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지우-시우 남매의 팬미팅 모습은 이번 주 방송되는 ‘슈돌’에서 공개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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