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가 오는 22일,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라이언 머피가 선보이는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 ‘더 뷰티’ 공개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 4종을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아름다움이 곧 권력이 되는 시대, 완벽해지는 순간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선택이 관능적인 서사로 펼쳐지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Beauty’라고 적힌 케이스 속 날카로운 주사의 모습으로 시작해 단숨에 작품의 세계관을 각인시킨다. 주름 가득한 얼굴에서 점차 젊어지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톱 모델 벨라 하디드의 충격적인 비주얼은 아름다움이 만들어내는 기적과 공포를 동시에 암시한다.
이어 제약회사의 테크 재벌인 억만장자, 잠입 수사에 나선 FBI 요원들, 치명적인 투약에서 살아남은 암살자, 기이한 욕망에 집착하는 아웃사이더, 폭발 직전의 슈퍼모델까지, 서로 다른 욕망을 지닌 여섯 인물의 짧고 강렬한 표정이 추적, 미스터리, 권력과 고통의 서사를 응축해 보여준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단 한 번의 기회로 완벽해질 수 있다면?” 이라는 카피는 그 끝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극대화한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4종은 ‘아름다움’이라는 하나의 욕망이 각기 다른 파멸로 이어지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완성한다.
특히 벨라 하디드의 모습은 하이패션 세계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모든 비극의 출발점이자 서스펜스의 기폭제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마지막으로 노화된 모습과 젊어진 모습이 극적으로 대비된 레베카 홀의 모습은 완벽함을 향한 선택이 어떤 대가를 요구하는지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더 뷰티’가 던지는 ‘아름다움의 이면’에 대한 질문을 선명하게 강조한다.
‘더 뷰티’는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리즈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라이언 머피가 기획과 각본에 참여한 작품으로,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라는 장르적 쾌감 위에 현대 사회의 ‘아름다움 강박’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정면으로 파고든다.
여기에 골든 글로브 수상에 빛나는 에반 피터스와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차갑고 위험한 인물로 파격 변신에 나선 애쉬튼 커쳐, 깊이 있는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앤소니 라모스와 레베카 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총출동해 스릴러적 긴장감은 물론 감정의 밀도까지 놓치지 않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세계적인 톱모델 벨라 하디드를 비롯해 이사벨라 로셀리니, 빈센트 도노프리오, 니콜라 펠츠 베컴 등 화려한 셀럽들의 카메오 출연이 더해져 패션과 권력, 욕망이 교차하는 세계를 한층 선명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유혹과 파멸의 경계를 넘나드는 관능적인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 ‘더 뷰티’는 오는 22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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