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함으로 가득했던 막내 가비의 승마클럽 하우스가 언니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이끌었다.
지난 6일(화)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한강 위의 집에 이어 승마 클럽의 초원 속 집에 살게 된 ‘네 자매’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승마장 한 가운데서 특별한 순간들을 즐기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로망을 실현시켰다.
뒤이어 호화스러운 저녁 밥상을 책임질 셰프 윤남노도 출격해 멤버들의 격한 리액션이 터져나왔다. ‘당일배송 하우스’에 첫 남자 손님이 된 윤남노는 네 자매와 함께 집이 배송되는 남다른 스케일을 직관하는 것은 물론 집 내부를 샅샅이 구경하며 본인의 집보다 좋다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남노는 단새우 샐러드, 광어 스테이크, 차돌 전복 솥밥, 랍스터 된장국, 미나리 소주 등 고퀄리티의 알찬 코스 요리로 특별한 집들이 선물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윤남노의 화려한 요리 과정을 직관하는가 하면 직접 보조로 나서며 도왔고 윤남노는 네 사람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모든 요리가 완료된 후 넷은 앞마당에 준비된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에피타이저부터 감탄을 연발하던 자매들은 하나씩 등장하는 코스 요리에 홀린 듯 흡입했고 올해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다는 말로 최고의 찬사를 남겼다. 이에 가비는 자매들을 위해 기꺼이 요리를 대접해 준 윤남노에게 이상형으로 꼽았던 지예은과의 전화 맞선(?)을 주선했고 떨림과 웃음이 공존했던 깜짝 통화 연결에 분위기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한편, 거실에서 2차를 이어가던 멤버들은 내일 아침 준비를 걸고 거미맨 끈끈이 게임에 돌입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게임 결과에 흥이 오른 이들은 결국 아침 설거지를 걸고 게임을 한 판 더 벌였고, 승부가 이미 났음에도 승부욕이 불타오른 네 자매는 계속해서 게임을 반복하며 찐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식사 당번에 당첨됐던 김성령과 하지원은 동생들을 위해 손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단란하게 둘러앉아 밥을 먹는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던 것도 잠시, 가비는 언니들에게 자신의 옷을 입히는 챌린지 촬영을 제안했다.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가비의 찐 애장품을 소화해 내며 ‘핫 걸’로 변신한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의 모습은 SNS 속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켜 관심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본격적으로 승마에 나서며 네 번째 집의 하이라이트를 즐겼다. 승마장에서 준비를 마친 후 야외로 나오자 맑은 날씨가 네 자매를 반겼고 오솔길을 지나 해안까지 말과 함께 거닐며 그림 같은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집 앞에 펼쳐진 초원에서 말을 타는 일명 ‘우리 집 앞 승마’로 로망의 최고조를 찍으며 완벽한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보는 이들의 오감을 충족시키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알찬 당일배송 우리집 체험기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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