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곡이 새해에도 꾸준한 뒷심을 발휘하며 활약 중이다.
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각각 41위, 29위로 10주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두 차트 모두 순위가 전주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이 곡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월 1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88위를 기록한 뒤 연일 순위를 끌어올리며 1월 4일 자에는 99위에 안착했다. 또한 1월 4일 자 미국 ‘데일리 바이럴 송’에 91위로 재진입한 뒤 1월 5일 자에서는 83위까지 올랐다. 해당 차트는 최근 재생 횟수나 공유 빈도 등이 급격히 늘어나는 곡의 데이터를 집계해 순위를 산정하는 만큼 ‘SPAGHETTI’의 화제성을 입증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0일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되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한다. 최근 KBS2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2025 SBS 가요대전’, ‘2025 가요대제전 멋’ 등 지상파 3사 연말 방송에서 보여준 무대가 잇따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시상식에서 선보일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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