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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아레스’ 오늘 디즈니+ 공개

한효주 기자
2026-01-07 09: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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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아레스’ 오늘(7일) 디즈니+ 공개 (제공: 디즈니+)

오늘(7일) 오후 5시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영화 ‘트론: 아레스’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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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아레스’ 오늘(7일) 디즈니+ 공개 (제공: 디즈니+)

영화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1982년 ‘트론’ 시리즈가 시작된 이후 수십 년 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왔던 가운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트론: 아레스’는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챕터의 시작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여기에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말레피센트 2’ 등 디즈니 판타지 블록버스터 대작을 연출했던 요아킴 뢰닝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층 더 화려한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그가 “관객들이 이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비주얼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자신했을 만큼 독창적인 상상력과 스타일리시한 비주얼로 구현된 사이버펑크 세계는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으며, 디즈니+를 통해 ‘트론: 아레스’를 접하게 될 시청자들에게도 러닝타임 내내 눈이 즐거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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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아레스’ 오늘(7일) 디즈니+ 공개 (제공: 디즈니+)

아카데미 음악상을 두 차례 수상한 나인 인치 네일스의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트론: 아레스’의 음악을 맡았다는 점도 주요한 시청 포인트 중 하나다.

전작 ‘트론: 새로운 시작’에서 전자 음악의 선구자 다프트 펑크가 일렉트로닉 뮤직의 미학을 영화에 접목시켰다면 나인 인치 네일스는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감각적인 음악으로 ‘트론’ 시리즈의 사이버펑크적인 세계관을 재구성, 그들이 지금까지 선보여온 영화 음악과 완전히 다른 결의 과감한 시도를 보여줬다.

심장을 두드리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머릿속 깊숙이 파고드는 선율로 이루어진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나인 인치 네일스의 폭발적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실제 관객들은 “사운드트랙 듣고 전율 느낀 건 간만이에요”, “꽉 차는 사운드 감동 지수 높음!”, “음악이 대단함”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강의 쾌감을 끌어낸 음악과 사운드에 대한 만족감을 표한 바 있다. 화려한 비주얼과 어우러지는 쟁쟁한 음악은 놀라운 시청각 경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트론’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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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아레스’ 오늘(7일) 디즈니+ 공개 (제공: 디즈니+)

지금처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시대에 어울리는 이야기 역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챗GPT 등 AI 프로그램이 다방면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 시대에, 실체를 가지게 된 AI 프로그램이 현실을 위협한다는 내용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호평받은 바 있다. 동시에 이러한 가상 세계의 존재들이 현실에 단 29분만 존재할 수 있다는 설정은 극 전체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요아킴 뢰닝 감독은 인간성과 기술의 경계에 선 AI 병기 아레스와 그를 둘러싼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감정과 서사가 살아 숨 쉬는 블록버스터로 완성했다.

이렇듯 현 시대에 가장 흥미로운 소재를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차원을 뛰어넘는 상상력을 통해 완성한 영화 ‘트론: 아레스’는 디즈니+ 시청자들에게도 압도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영화 ‘트론: 아레스’는 바로 오늘(7일) 1월 7일 오후 5시부터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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