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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美 ‘더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정혜진 기자
2026-01-07 16: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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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美 ‘더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출격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이하 더 거버너스 볼)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더 거버너스 볼’ 주최 측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제니가 포함된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 ‘더 거버너스 볼’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열리는 대규모 야외 축제다. 앞서 에미넴, 트래비스 스콧, 켄드릭 라마, 리조,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유명 스타들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올해 행사는 6월 5∼7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다. 제니는 7일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하루 앞선 6일엔 스트레이 키즈가 헤드라이너를 장식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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