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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서혜원 종영 소감

이현승 기자
2026-01-12 15: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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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서혜원 종영 소감 (제공: tvN)


배우 서혜원이 드라마 ‘프로보노’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서혜원은 공익전담팀의 열혈 변호사 ‘유난희’ 역을 맡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서혜원은 소속사를 통해 “프로보노를 하면서 오랜 시간 제 마음에 남을 힘을 얻었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좋은 사람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지 하는 마음과 좋은 사람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희망을 준 작품이었다”고 회고하며, “‘프로보노’ 안에 담긴 따뜻한 시선 덕분에 세상을 살아갈 힘과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이야기가 시청자 여러분의 세상에도 작은 희망과 힘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그동안 유난희를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프로보노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끝으로 “2026년, 모두 무탈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이번 작품에서 서혜원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불의를 참지 못하는 ‘프로 불편러’이자 반전 매력의 소유자 유난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콧대 높은 팀장 강다윗(정경호 분)에게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리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완벽한 파트너십을 발휘하는 ‘티키타카’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서혜원은 그간 드라마 ‘사내맞선’, ‘환혼’, ‘선재 업고 튀어’, ‘나의 완벽한 비서’ 등을 통해 코믹과 정극을 오가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바 있다.

한편, 서혜원이 출연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지난 11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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