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동상이몽2’에 전 농구선수 전태풍과 아내 지미나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다.
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해 아내 지미나와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15년 차임에도 여전히 뜨거운 전태풍과 현실적인 아내 지미나의 동상이몽이 그려진다.

전태풍은 아내를 보자마자 “보고 싶었어”라며 안기려 하고, 끊임없이 스킨십을 시도하는 등 ‘아내 바보’ 면모를 보인다. 전태풍은 “와이프를 엄청 사랑하고 항상 스킨십하고 싶고 같이 놀고 싶다”라며 식지 않는 애정을 과시한다. 반면 아내 지미나는 “어 냄새나”, “오빠 왜 그래?”라며 질색하고 남편을 밀어내기 바쁘다.

갈등은 전태풍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와 지미나의 거절이 반복되면서 심화된다. 전태풍이 운동 중인 아내에게 밀착 스킨십을 시도하며 “오늘 뭐 하자”라고 제안하자, 지미나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할 일이 너무 많아”라며 단칼에 거절한다.
결국 전태풍은 “너 나쁘다, 차갑다. 왜 나한테 그런 마음 없어?”라며 서운함을 터뜨린다. 이어 “우리 안 맞는 거 같아. 이혼하자”라는 충격 발언까지 내뱉어 긴장감을 높인다. 사랑받고 싶은 남편과 현실에 지친 아내의 아슬아슬한 전쟁은 1월 12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