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연말 개봉 이 후 연일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화양연화 특별판’이 개봉 3주차 뱃지 증정 상영회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멈추지 않은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화양연화 특별판’이 지난 1월 11일 누적 관객 수 3만 7천명을 돌파,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르며 독립예술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개봉 3주차까지 이어진 흥행에 힘입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뱃지 증정 상영회 역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화양연화 신드롬’을 입증했다.
특히 25년 만에 베일을 벗은 미공개 에피소드가 포함된 역사상 가장 긴 버전이라는 상징성은 기존 팬들뿐 아니라 ‘화양연화’를 처음 접하는 젊은 관객층까지 흡수하며 강력한 N차 관람 열풍을 만들어내고 있다.
관객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다시 봐도 넘 좋아서 숨죽이고 봄”, “봐도봐도 명작입니다”, “N번째 보는데 오늘 다시 봐도 왜 이렇게 멋짐 그 자체인지 모르겠네요” 등 실관람객 평이 이어지며 작품의 저력을 또 다시 입증하고 있다.
‘화양연화 특별판’은 25년 동안 숨겨두었던 미공개 에피소드가 포함된 역사상 가장 긴 버전으로 오직 극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시간을 그린 로맨스 영화이다. 25년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왕가위 감독의 본래 의도에 가장 가깝게 완성한 버전인 ‘화양연화 특별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상영중이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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