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C가 선정한 ‘세계 10대 이색 스포츠 축제’로 손꼽히며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는 겨울 축제 ‘제39회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오는 1월 17일(토)부터 1월 18일(일)까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39회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바다는 차갑게, 축제는 뜨겁게, 입수는 컬러풀하게’라는 슬로건 중심으로 도전과 연대, 참여의 의미를 함께 담아낸다.
‘제39회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공연, 체험, 환경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먼저 연계행사인 ‘나이트 웨이브 해운대 콘서트’는 17일(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2025 대한민국 청년가요제 대상을 받은 마켓 그루비부터, 경쾌한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는 남성 3인조 밴드 블루화, 레게와 힙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로스오버 밴드 브라운 티거 밴드가 참여해 본격 행사 시작 전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본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1KM동행수영은 18일(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북극곰축제 입수식에서는 ‘북극곰 FAN STAGE’를 통해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일상 속 ESG 실천 사연을 인증한 이벤트 당첨자와 특이 사연 참가자 인터뷰가 진행된다.
더불어 ‘해운대 북극곰축제’만의 스페셜 입수 콘텐츠인 ‘컬러풀 다이브’ 또한 카운트 다운과 함께 희망, 사랑, 행복을 상징하는 가지각색의 컬러 파우더로 참가자들을 물들이는 이색 장면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컬러풀 다이브’는 축제 최초 시도의 컬러풀 입수식으로, 사용되는 컬러 파우더는 환경에 무해한 소재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18일(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되는 ‘북극곰 가마 레이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북극곰 가마 레이스’는 5인 1개 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가마에 인간 북극곰을 태우고 해수욕장을 가로질러 달리는 스포츠 신규 아이템으로, 우승 팀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이 증정된다.
입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에어슈트 착용 러닝 경기 ‘북극곰 러닝 레이스’도 운영되며, 우승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입수 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브랜드 홍보 및 체험존도 함께 조성되어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한국 월드비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환경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과 바다 수영 팬들을 위한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우선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하는 미디어 환경 캠페인 ‘Save the Polar Bear’가 펼쳐진다. 약 15분간 상영되는 사진 활용 미디어 영상쇼를 통해 해양 환경과 북극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바다 수영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바다 수영 덕후존’을 조성해 동호회 홍보 공간을 마련, 단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축제 참여를 유도하고 해운대를 바다 수영 문화의 성지로 브랜딩할 계획이다.
또한 입수 참가자들을 위한 K-Winter Food 체험존이 마련돼, 농심 컵라면과 삼진어묵 등 겨울철 대표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더욱 달아오른 한류 열기 속에서 외국인 방문객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이 추위를 잊고 축제를 더욱 따뜻하게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18일(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하는 1KM 동행수영과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입수식, 오후 3시까지 이어지는 부대행사로 축제를 가득 채운 ‘제39회 해운대 북극곰축제’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39회 해운대 북극곰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및 방문객을 맞이할 겨울 축제 ‘제39회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오는 1월 17일(토)부터 1월 18일(일)까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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