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망의 최종 선택을 앞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가 OST 컴필레이션 앨범을 선보인다.
‘환승연애4’ 측은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린 3곡의 보컬 트랙과 18곡의 스코어로 구성된 마지막 OST Part 11을 오늘(15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OST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된 가창곡은 깊이 있는 감성과 믿고 듣는 보컬로 충성도 높은 팬층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 4BOUT(어바웃), 몽환적인 음색과 특유의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키며 대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서자영,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을 갖춘 신예 싱어송라이터 hwyl(휘일)이 참여했다.
첫 번째 곡인 4BOUT(어바웃)의 ‘A Cicada Sings’는 관계의 끝자락에서 서로를 붙잡은 채 여전히 어딘가에 머물러 있는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을 담아냈다. 서자영의 ‘Eyes Gold Like The Morning Sun’은 사랑에 빠지는 찰나의 황홀함을 미니멀한 사운드 위에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며, 마지막 가창곡인 hwyl(휘일)의 ‘RUN’은 멈출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화자의 복잡한 내면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세 곡의 가창곡과 함께 수록된 18곡의 오리지널 스코어는 출연자들의 다채로운 시선과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이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깊은 음악적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환승연애4’는 오는 21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되는 21화를 끝으로 종영하며, OST Part 11은 오늘(15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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